프로그램은 노원구 중학생 중 6개월간 매주 토요일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 폭력으로 인한 낮은 자아 존중감, 사람에 대한 공포, 학교 부적응문제를 청소년수련관 안에서 개별심리검사, 집단미술치료, 긍정적 지지체계형성, 영상제작, 강점 찾기를 통해 피해학생의 자아 존중감 향상, 사람에 대한 공포
부모님과 가족에 대한 사랑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
1) 부모님에게 꼭 필요하거나 드리고 싶은 선물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2)부모님께 드리고 싶은 선물을 생각하고 그것을 예쁘게 그린다. (편지도 가능)
3)이 때 치료자는 장난으로 흐르지 않도록 진지한 분위기를 만든다.
4)평가서를 작성한다.
기반으로 하여 평가가 이루어지기도 한다. 또한 평가를 통하여 장애인의 재능을 발견해 주기도 하고 이러한 재능을 키워주기 위하여 직업재활훈련 또는 동아리 모임을 통하여 훈련시켜 주기도 하고 연계기관으로 보내주기도 한다. 평가도구로는 각 프로그램 마다 여러 가지가 있는데 심리 평가 도구,
학교 입학을 앞두고 적응문제가 예상되는 아이
(2) 프로그램의 치료 목적
그룹의 특성에 따라 차별화되지만 공동체 생활(특히, 학교나 유치원)에 필수적인 생활규범 및 태도 함양, 긍정적인 자아상 기르기, 올바른 대인관계를 위한 기술훈련 등을 기본으로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