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을 절차기억(Procedural Memory), 지각 표상 체계(Perceptual Representation System: PRS), 의미기억(Semantic Memory), 일차기억(Primary Memory), 그리고 일화기억(Episodic Memory)의 다섯 가지의 상호작용 하는 범주들로 조직화한다. 우선 절차기억은 나머지 네 가지의 인지적 기억과는 달리 행위체계이다. 학습이나 획득의 결
학습 자료를 간략한 구조의 틀로 만드는 활동
③ 맥락 : 학습할 때의 주변 환경과 재생할 때의 환경이 유사한가의 여부가 회상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를 설명할 때
3) 인출 : 인지심리학자들은 정보처리 모델에서 인출과정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단기기억이건 장기기억에서이건 저장
Ⅰ. 서론
학습동기 연구는 크게 세 가지 분야에서 탐구되어 왔다. 기술적 연구, 측정 연구가 그 것이다. 첫째, 기술적 연구는 학습동기의 의미론적 접근과 관련 변인간의 관계규명 연구이다. 학습 동기란 무엇이며, 어떤 종류가 있으며, 그들은 어떤 구조를 갖는가. 학습동기를 설명하는 이론은 어떤
의미를 부여하는 과정
③ 시연: 작동기억 속에서 이루어지는 정보처리과정
* 1차적으로 작동기억 속의 정보를 파지하는 기능(기계적 시연)을 한다.
* 2차적으로 단기기억 속의 정보를 장기기억으로 전이시키는 기능(정교화된 시연)을 한다.
④ 부호화(약호화): 정보의 장기적인 파지전략: 새로운 정보
짧지만 정보의 투입이 반복된다면 상당한 기간동안 유지되어 장기기억으로 이동될 수 있다. 비교적 영속적인 정보보유 장치인 장기기억은 주의, 인지 등 정보처리 체계의 중요한 구성요소이며 정보의 조작을 포함한다. 장기기억의 부호화 특징은 의미있고 조직화된 형태로 부호화 되어 저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