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사업 반대 의견
낙동강 운하 건설 반대 여론
환경단체 등 4대강사업 반대론자들은 낙동강 운하사업은 환경파괴 등 부작용을 초래하는데다 정부의 대운하 사업처럼 국민의 공감대 형성 없이 밀어붙이기 식의 정책일 뿐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운하를 추진하게 되면 강의 환경과 수생태계에
사업도 국민인 반대한다면 추진하지 않을 것임을 밝힘으로서 종식되는 듯 하였다. 하지만 5대 핵심 과제 중에 하나인 녹색 뉴딜 사업의 명목으로 2008년 대통령 주재로 “4대강 정비 사업”을 공식적으로 추진하기 시작하였다. 4대강 정비사업은 지구 온난화 등으로 인한 이상기후 대비, 홍수 및 가뭄 등
사업과 관련된 분쟁은 대부분 환경 갈등으로 개발·발전과 환경보전이라는 논리가 서로 충돌하면서 발생하는 것이다. 최근 가장 대표적인 사례로 4대강정비 사업문제를 들 수 있다. 이명박 정부가 대운하사업의 시작 필요성을 제기한 때부터 논란이 시작되어, 대운하사업을 포기한 후 지금 4대강에 대
사업으로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에 반해 22조라는 사상최대의 국책사업, 초스피드 속도전, 생태계 회복 가능 여부, 4대강 떠맡은 수공 부실화 가능성 등의 문제점도 노출되고 있다. 본리포트에서는 ‘4대강살리기‘정책의 찬성과 반대의견을 여러 매체를 통해 살펴보고, ’4대
대강찬성 측에 따르면 한강 개발을 예로 들면서 4대강 주변을 개발하게 되면, 강이 오염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4대강의 수질을 개선시킬 수 있다는 것 이다. 또한 매년 발생되는 홍수 방지 효과도 있다고 한다.
둘째, 막대한 경제이익창출이다. 우선 4대강 개발 사업으로 인해서 30만이 넘는 일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