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가 현대에서도 충분히 적용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논어를 그것의 본분이었던 ‘국가 경영’에도 충분히 적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논어의 많은 부분에서 공자는 이상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군자의 도리를 역설했다. 바른 정치란 어떤 것이며, 소인과 차별화되
, 중동과 같은 지역은 배경지식이 많지 않아 이해가 쉽지 않았지만 현재와 같이 미·중분쟁, 북한이슈, 일본과의 영토분쟁 등 현안 있는 우리 국민이 읽어 봄직한 좋은 책인 듯 하다.
인상 깊었던 「문장」
“우리의 삶은 언제나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땅>에 의해 형성돼 왔다..”
- 책 속에서 -
경영을 바꾼다’에서 인문학은 조직 창의성 제고, 미래경영환경 예측, 제품개발 및 디자인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 2014년 11월 17일 동아일보 신문에 따르면 정부도 올해 인문학 대중화 예산을 지난해 29억 원에서 60억 원으로 2배 이상 증액하고, 대통령직속 문화융성위원회 안에 인문정
Ⅰ. 서론
예전에 일본인이 한국에 살면서 경험한 우리 사회의 추한 모습들을 적나라하게 비판한 <맞아 죽을 각오를 하고 쓴 한국, 한국인 비판>이라는 책이 있었다. 그 책에서 외국인의 시선에서 본 우리의 문제점을 여러 가지고 언급하고 있지만 한마디로 요약하면 우리에게는 '근본적인 도덕과 질서
우리는 행복을 찾기 위해 늘 앞으로 나아간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 말은 즉 살아가고 있는 현재가 불행하다고 여기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현재에 내가 불행하기에 행복을 계속해서 갈망하는 것이다. 책이 말하는 것처럼 현재에 내가 행복하길 원한다면 당장이라도 행복할 수 있다. 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