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억은 신뢰할 수 있는가?
1) 구술사는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기억들을 왜 그들이 아직도 믿고 이으며, 현재 기억하고 있고 혹은 왜 현재까지도 침묵하고 있는지 밝혀내는 작업. 여기서 기억은 현재와 과거를 연결해주면서 과거가 현재에 어떻게 작동하는지, 현재가 과거 재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기억은 신뢰할 수 있는가?
구술사는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기억들을 왜 그들이 아직도 믿고 이으며, 현재 기억하고 있고 혹은 왜 현재까지도 침묵하고 있는지 밝혀내는 작업
기억은 현재와 과거를 연결해주면서 과거가 현재에 어떻게 작동하는지, 현재가 과거 재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려주는
대항기억(=반기억)
미셸 푸코가 옹호한 역사저술, 즉 고고학의 특징을 구명하려는 시도로서 사용되었다...... 이에 반해 미셸 푸코는 역사분석의 한 형태인 계보학에서 역사 발전의 연속성과 일정한 패턴을 발견해내는 대신 역사의 단절과 불연속성에 초점을 맞추어 단독적인 사건을 기록하려고 했다...
기억해내게 되고, 둘은 무엇으로 인해 아이들에 대한 기억이 사라졌는지, 아이들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지 찾아 나섭니다. 그러면서 테리와 애쉬는 정부 기밀기관인 NSA에게 쫓기게 되고, 불가항력적인 힘에 의해 벌어지는 상황들 속에서 오직 기억에 의지해 그 힘에 대항합니다.
결론을 말하면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