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디난트 2세의 군대에 옮겨 프라하 전투에 참전하였다. 그의 기록에 의하면 이때 「경이로운 과학의 기본원리들」을 발견했다고 하는데, 「경이로운 과학의 기본원리들」이란 제반 과학에로 통일시킬 수 있는 보편적인 방법의 발견을 의미하는 것이다. 1619년부터 1628년까지는 그의 여행기간이
위해서는 먼저 편견을 버리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였다. 즉 참된 지식을 얻기 위해서는 진리 탐구에 방해가 되는 모든 편견을 제거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이러한 편견을 우상이라고 하고, 네 가지 우상을 지적하였는데 종족의 우상, 동굴의 우상, 시장의 우상, 극장의 우상이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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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르트의 합리론에서 핵심을 이루고 있다.
데카르트는 신은 완전하기 때문에 인간을 속이지 않으며, 따라서 세계는 실제로존재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같이 데카르트는 자신의 마음.신.세계 등이 존 재하기 위한 형이상학 기초를 놓았다고 선언했다.
신.무한.실체와 같은 관념의 경우, 경험
인간을 그렸으며, 몰리에르는 성격 희극을 통해 당대의 사회 현실을 비판했다. 몰리에르의 주인공들은 고전주의의 유형적 주인공의 대표적인 사례이기도 하다. 이 무렵은 혼란을 극복하기 위해 규율이 중시되던 시기이다.
1660년에서 1685년에 이르는 고전주의 전성기는 루이 14세 시대로 라신이 활발한
철학적 물음, 가치에 대한 생각 ‘WHY’와 비로소 결별을 하게 되며, 또한 인간 사회에 까지도 과학의 엄밀성, 정밀성, 보편성을 그대로 적용하여 가설을 세우고 조작과 통제를 통하여 사회현상의 법칙을 알아내고 해석하려 한다.
과학혁명은 기술에 대한 진보를 확신하고, 자연과 인간사회 모두 개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