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부산은 대한민국의 가장 큰 도시 핵으로서 자리매김 하고 있으나 그 지리적 여건이 상이하다. 따라서 발전의 방향이 서로 차이가 날 것으로 예상하고 두 도시를 비교하여 보기로 하였다. 서울시와 부산시의 장기 발전방향을 살피고 현재 개발 및 발전 현황, 그리고 서울과 부산의 도시계획 조례
지역이다.
셋째, 80년대 도시경제성장과 더불어 체계적인 공간구조 조정 작업을 수행하지 못하였던 역사적 배경 또한 부산이 대도시로서 적합한 공간구조를 형성하지 못한 이유로 지적된다. 80년대 제2차 국토종합개발계획은 균형개발을 위한 대도시성장관리에 초점을 맞추었는데, 서울을 중심으로
개발축간의 교차점에 거점신도시를 개발
② 수도권의 공간기능의 재배분 및 접경지역의 도시서비스 공급중심
의 형성
③ 김포-강화축은 해양.국제기능 유지
④ 고양-일산-파주축은 남북교류 및 통일대비 신규기능을 유치
5) 파주도시기본계획 (개발전략)
① 남북교류공간 및 교역장소를
지역이 뚜렷한 온 핵을 중심으로 등고선이 조밀하게 하나의 중심을 가지고 배열. 즉 청계천 및 종로 일대의 도심지 (종로3가 -4.9℃)와 주변 거주 지역(우이동 -13.7℃)과의 기온차가 무려 9.6℃에 달함.
5) 주거
구로구가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크게 변화하게 된 계기는 1971년 구로동에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