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듣기는 음성 식별력, 청각인식의 지속력, 종합청취 이해력의 복합체이며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과정으로서 여기에는 언어적, 비언어적 요소들이 작용하고 청자의 적극적인 추론이 이루어지는 문제 해결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듣는다는 것은 귀를 통하여 들려오는
이해력을 평가하기 위해 그림을 제시해주고 그 속에서 뜻을 알아내도록 하며, 중급 수준에서는 그림 없이 말의 풀이만으로써 어휘의 뜻을 파악하도록 한다.
어휘력을 평가하는 문항 유형으로는, 진위 및 Y-N 문항, 선다 완성 문항, 선다 풀이 문항, 단순 완성 문항 등이 있다. 그리고 문장 이해 능력을 평
이해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내적, 외적 요인으로 구분하였으며, 내적 요인에는 기질적, 인지적, 정서적 요인 등이 포함되고, 외적 요인에는 가족, 사회, 경제적 요인 등을 포함시켜서 언어 이해력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들에 대한 연구를 했다. 인지구조와 제2외국어와의 관계에 관한 연구는
듣기, 쓰기, 읽기에 동일하며, ‘필요성’은 1학년에, ‘목적’은 2학년에, ‘개념’은 3학년에 ‘방법’은 4학년에 ‘상황’은 5학년에, ‘특성’은 6학년에서 중점적으로 다루게 된다. 국어지식 영역의 경우, 언어의 특성, 국어의 특질, 국어의 변천이 하위요소로 제시되며, 문학 영역의 경우, 문학의
듣기 실시.
5. Listening techniques 고안 원리.
① four skill의 통합을 추구하지만, listening에 비중을 두 라.
② 내적 동기를 불러 일으켜야한다.
③ contexts를 활용해야 한다.
④ 청자 반응을 주의 깊게 고려한다.
: 학습자들의 이해력을 확인하기 위해 TPR, 들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