却說諸葛恪劍履上殿, 見過吳主孫亮, 列席?酒, 恪辭不能?. (無非防他下毒。)
각설제갈각검리상전 견과오주손량 열석음주 각사불능음 무비방타하독
劍履上殿:신하가 황제를 알현할 때 누리는 특수한 대우의 일종. 신하가 전각으로 들어가 천자를 알현할 때는 반드시 패검(佩劍)을 풀고 신발을 벗어 대
익성
招?(올 래; ?-총10획; la?i) [zh?ol?i] ① (고객을) 불러 모으다 ② 불러들이다 ③ 끌다
이어 하진 형제가 거느린 부곡도 모두 동탁이 불러 들어 동탁 기세가 더욱 성대했다.
武猛都尉丁原, 表字建陽, 有勇善射, 何進曾令他屯兵河內, 威?宮廷;(見前回。)
무맹도위정원 표자건양 유용선사 하진증령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