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기관이용자 보호를 위해 도입되었으나 금융환경 변화로 규제비용이 수익을 초과함에 따라 완화되고 있다. 규제완화의 주요 이유는 금융환경 변화에 따라 정부가 시장을 정확하게 파악하기가 현실적으로 어렵게 됨으로써, 정부의 규제와 간섭이 금융시장의 발전을 오히려 저해할 위험이 있기 때문
, 조직 통제하는 전사적인 리스크 관리 체계이다. 기업의 안정적인 이익창출이나 지속 가능한 경영활동을 추구하는 목표달성을 저해하는 대내외 환경 요인의 보호막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 ERM은 사전적인 위험관리와 사후적인 위기관리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전사적 리스크 관리 체제>
신용익스포져에는 대출약정과 장외파생상품 등 난외 익스포져가 포함된다.
둘째, 은행은 충분한 종류의 부도확률(PD : Probability of Default) 구간 별로 부도시 손실률(LGD : Loss Given Default)과 부도시 익스포져(EAD : Exposure at Default)를 공시하여야 한다.
셋째, 신용리스크 이전과 관련해서는 담보 또는 헤지
자본비율>8%⇒ (개선방안) 자기자본(Tier1+Tier2), 기본자본(Tier1), 보통주․이익잉여금*이 위험가중자산을 각각 X%, Y%, Z% 초과
* 우월적 형태의 기본자본(predominant form of Tier1): 보통주 및 이익잉여금
□ (추가자본 적립) ① 파생상품, RP거래, 유동화에서 발생하는 거래상대방의 신용리스크에 대한 추가
자본비율>8%⇒ (개선방안) 자기자본(Tier1+Tier2), 기본자본(Tier1), 보통주․이익잉여금*이 위험가중자산을 각각 X%, Y%, Z% 초과
* 우월적 형태의 기본자본(predominant form of Tier1): 보통주 및 이익잉여금
□ (추가자본 적립) ① 파생상품, RP거래, 유동화에서 발생하는 거래상대방의 신용리스크에 대한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