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산비탈레, 티치노/스위스, (Riva San Vitale, Casa Bianchi), 1972-1973
리바산비탈레(Riva San Vitale)는 루가노 호수가의 한 지역의 이름이다. 마리오보타는 그의 건축 여정 초기에 이곳의 호수가 의 한 경사지에 완벽하게 풍경과 융합되는 건물을 설계하여 세 계적으로 주목 받게 된다. 리바산비탈레의 주택
레테제 집합주거
• 이태리 건축가 로시는 유형과 유형학의 개념이 건축 창조를 위한 촉매제의 역할을 수행하여 왔다고 지적한다. 그는 유형학의 개념을 “건축 뿐만 아니라 도시의 더 이상 환원 될 수 없는 요소들의 유형에 대한 연구”라고 정의하고 있다. 그에 의하면, 유형은 역사 속에서 발견
●1900년대-새로운 신건축의 시작을 위한 과도기 => 고전주의, 낭만주의, 절충주의 등
고전주의 이후 젊은 사고를 지닌 건축가들의 아방가르드 활동을 통한 근대 건축의 여명기 출발
●1910년대-미래파, 입체파 등의 획기적인 사상을 지닌 사조들의 등장 => 1910년대 분리파, 절대주의 데 스틸 등
산자와 소비자를 이어주는 공장직거래방식으로 유통단계를 축소하여 소비자가격을 시중가격보다 20∼50%까지 싸게 판매하는 것을 지칭. 이제까지는 제조업체들이 공급자 우위체계를 유지하면서 국내가격을 주도해 왔으나, 전문할인점들이 기존의 가격체제를 파괴함에 따라 제조업체 위주의 상품 유
마리오보타 부분에는 유난히 드로잉이 많이 담겨있다는 사실로도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그의 초기작품인 티치노의 리바산비탈레(Riva San Vitale) 주택의 경우에도 개념도를 먼저 그린 후 이를 기초로 실제적 건축작업을 이어갔는데, 그 지역의 물리적 환경해석에서 우러난 3차원적 형태의 골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