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20세기)
2. 신합리주의건축가
① 알도로시
• 유추의 건축 - 고향 롬바르디아에 뿌리를 둠.
• 유형학 개념에 근거한 건축 지향
• 과거의 기억에 있던 이미지를 토대로한 건축(기억예술) 추구
• “도시의 건축”저술 - 신 합리주의 이론서
• 작품 - 모네나 묘지, 갈라레테
보타는 근대적 의미로서 전통적 유형을 재해석하는 반면, 일종의 벨베데레(belvedere) 즉, 이런 장관의 지형을 굽어보는 전망대를 마련한다. Frampton은 근자에 보타의 작품을 티치노 리져널리즘(Tichino Regionalism)으로 해석한다.
또 다른 많은 유럽건축가들이 합리주의운동에 개입되고 있는데, 텐데자(tendenza)
작품생성 과정은 건축가들을 다루고 있는 여러 종류의 잡지나 작품집의 마리오보타 부분에는 유난히 드로잉이 많이 담겨있다는 사실로도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그의 초기작품인 티치노의 리바 산 비탈레(Riva San Vitale) 주택의 경우에도 개념도를 먼저 그린 후 이를 기초로 실제적 건축작업을 이어
건축가 오스카 니마이어
라틴아메리카 근대 건축의 대표적 인물이며 특히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에 세운 여러 건물로 유명하다.
리우데자네이루에 있는 국립미술학교에서 건축학을 공부했고 1934년 졸업하기 바로 전에 브라질 근대건축 운동을 이끈 루시우 코스타의 사무실에 취직했다. 1937~43년에
●1900년대-새로운 신건축의 시작을 위한 과도기 => 고전주의, 낭만주의, 절충주의 등
고전주의 이후 젊은 사고를 지닌 건축가들의 아방가르드 활동을 통한 근대 건축의 여명기 출발
●1910년대-미래파, 입체파 등의 획기적인 사상을 지닌 사조들의 등장 => 1910년대 분리파, 절대주의 데 스틸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