쎈쿡은 거기에 한국 소비자의 밥에대한 정서를 강조하여 “사랑, 친밀함”의 감성적이미지를 소비자에게 호소하여야 한다!
주 타겟층인 젊은 직장인들이
바쁜 시간 밥 위에 부어 먹는 형태의
즉석 식품과 즉석밥을 함께 먹는 점을 고려,
현 용기의 깊이를 늘이고 즉석 식품을 바로 부어 먹을 수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농심측은 2003년 약 80백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2005년까지 5백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을 세우는 등 ‘햇반’의 독주를 막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전략을 구사했다. 이후 오뚜기에서도 즉석밥을 출시했으며, 2006년 말 기준 시장 점유율은 CJ 66%, 농심 22%, 오뚜기 12% 순이다.
마케팅을 통한 자사 브랜드에 대한 호의성을 높임.
Ⅲ.경쟁자분석
직접 경쟁자
농심: 햅쌀밥
오뚜기: 맛있는 오뚜기밥
동원F&B: 쎈쿡
E-MART: 왕후의 밥 (PL상품)
농심
*Strength- 확고한 유통망, ‘농심’이라는 강력한 브랜드 네임, 활발한 해외시장 진출,
*Weakness- 새우깡의 ‘쥐머리’사건으로
1) Strength
햇반의 가장 큰 강점은 현재 즉석밥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선두 기업이라는 것이다. 햇반은 1996년 출시 이후 즉석밥 시장에서 높은 기술력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줄곧 즉석밥 시장에서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타 제품의 등장으로 시장점유율이 가장 높았던 70%에서 10%가
되면서 식품업체들은 편리성과 건강을 생각한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음(시장 경쟁강도 높아짐)
- 밥은 집에서 해먹는 것이라는 소비자들의 고정관념
- 밥을 짓는 것을 주부의 자존심과 정성으로 여기는 사고방식에 의한 구매 장벽
- 시장의 과열경쟁, 후발주자들의 유사제품 출시와 공격적 마케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