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광고의 메시지 프레이밍 중개요인을 중심으로 한 공익광고의 귀인효과를 조사, 분석한 연구(부경희, 2001)등도 효과와 설득유형에 관한 유의미한 결과를 보여주었다. 안길상, 박태준(1998)의 연구는 보다 구체적으로 유머 소구방식을 공익광고주제에 적용시켜 적합성 관계를 밝히고 있는 연구이다.
문화적 코드를 분석하는 것은 광고의 이해에 더 넓은 시야를 제공해 줄 것이다.
그리하여 본 논문에서는 광고, 특히 우리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는 미국과 일본, 그리고 한국의 공익광고를 중심으로 그 속에 나타나는 문화적 코드를 기호학적으로 분석하고, 그와 관련된 논의를 해 보고자 한다.
왜 이용하는지, 이용하지 않는다면 왜 이용하는지에 대한 설문을 실시해보았다. 설문은 국민대, 중앙대, 한양대 등 서울시내 대학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2006년 11월 22~25일에 걸쳐 진행하였으며 150부의 설문지 중 회수된 142부(위성DMB서비스사용자:41명, 미사용자:101명)의 설문지를 분석하였다.
설득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학문적으로 연구되면서 이론의 중요성에 대해 인지할 필요가 있다. 과거에는 매스커뮤니케이션 분야가 검증되지 않은 전통적 습관과 상식으로 의존했다. 많은 이론들은 이러한 비과학적인 방식에 묻혀 있었다. 따라서 사회과학자들은 사회에 내재하는 다수의
왜 이용하는지, 이용하지 않는다면 왜 이용하는지에 대한 설문을 실시해보았다. 설문은 국민대, 중앙대, 한양대 등 서울시내 대학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2006년 11월 22~25일에 걸쳐 진행하였으며 150부의 설문지 중 회수된 142부(위성DMB서비스사용자:41명, 미사용자:101명)의 설문지를 분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