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적대상과의 만남에 의해 야기된 미적체험의 본질
(1) 즐거움 : 즐긴다는 것 또는 마음에 든다는 것
(2) 정서 : 미적 정서 또는 어떤 특정한 정서나 그러한 정서들의 결합
(3) 감각적 요소 : 쾌적하거나 만족스러운 오감의 자극
(4) 감정 이입 : 인물이나 대상에의 동일시
(5) 생리학적 반응 : 근육, 전
미적 욕망인 것이다. 이러한 욕망의 대상인 향수를 소유하고 그로부터 미적 욕망을 실현하는 과정에 대한 분석은 ‘욕망의 실현’ 부분에서 자세히 다룰 것이다. 여기서 간략하게만 소개하자면 우선 마지막 희생자의 체취로 향수를 완성시킨 부분에서 소유의 측면이 나타난다.
◀마지막 희생자의 체
미적 대상물에 대한 개인의 ‘미적체험’ 미적체험의 본질 (강혜련 th 발표문 참고)
(1) 즐거움 : 즐긴다는 것 또는 마음에 든다는 것
(2) 정서 : 미적 정서 또는 어떤 특정한 정서나 그러한 정서들의 결합
(3) 감각적 요소 : 쾌적하거나 만족스러운 오감의 자극
(4) 감정 이입 : 인물이나 대상에의 동일
미적 감흥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되었다. 결국 아름다움이라는 것은 인식의 결과물이 되었고 그 것은 전적으로 예술가의 몫이 된 것이었다.
데카르트와 르네상스를 거쳐 모더니즘 예술로 이어지면서 획득된 예술의 자율성이 창작의 측면을 이야기 해준다면 칸트가 말한 무관심적 쾌는 예술을 바라보
쾌를 얻는다.
가 들어있는데, 구체적인 작품에서 이를 완벽하게 구현해야 미적인 쾌감을 주는 작품이 될 수 있고, 비극의 쾌감은 예술의 아름다움으로 이어질 수 있다.
예술활동이 가진 아름다움
일정한 질서 크기
예술의 아름다움
예술활동
ⅱ. 플라톤에 대한 아리스토텔레스의 응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