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에서 감성사원들이 ‘어머니의 사랑’을 서비스하기 시작했다.
(3) 연 혁
94년 4월 20일 신촌에서 처음 오픈(신촌모점)
97년 고대점(9월)
98년 대학로본관(12월)
99년 공간을 채우는 사랑(대학로별관/12월)
01년 명동점(6월) 신촌신관(8월) 경희대점(11월) 대학로 민토문화관(12월)
02년 양평민토수양
서비스업은 세부업종별로 상세하게 구분하여 상시근로자수 기준은 300인부터 50인까지, 매출액 기준은 300억원부터 50억원까지로 중소기업 범위를 규정하고 있다.
민들레영토는 서비스업에 속하기 때문에 그 기준을 비교하면 되는데, 초기 2명의 종업원으로 시작 하여 현재 600명에 이르는 규모를 지니
공간. 연인 문화석은 동일하게 문화비를 내고 영화감상, 공연 등을 즐길수있다.
V. 민들레영토 신문: 문화비를 내는 손님들이 현장에서 꾸미는 세상사는 이야기, 동아리 공동체 정보, 문화관련 소식 등 유익한 교양정보 등의 정보를 손님들에게 되돌려드리고자 하는 민들레영토문화서비스의 실천이
민토를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이와 같은 점들을 고려할 때, 현재 서울대 학생들의 민토 인지도는 상당히 높은 편이라 할 수 있으며, 이에 주목해 민토에 대한 서울대 학생들의 인식을 조사하였다. 본고에서는 민토문화의 성격을 규명을 위해 민토가 내세우는 모토와 서비스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
민들레영토는 서비스 프로들이 모인 곳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이들을 서비스 정신으로 무장시키기 위해 애쓰고 있다. 그리고 민들레영토를 가보면 유독 도우미들이 이쁘고 잘생긴 외모를 가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그것은 단정하고 손님들에게 밝은 미소를 줄 수 있는 외모를 뽑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