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양액이 아니면 살 수가 없다. 그들의 영양소는 다양해서 동식물의 단백질을 필요로 하는가 하면 공중의 실소나 탄산가스를 먹어야 하는 것도 있다. 그래서 이 미생물을 이용하여 인간들에게 필요한 식품뿐 아니라 약품 및 공업원료등도 만들어 낸다. 이들은 작지만 태산을 바다로 바꿀 수도 있는 굉
배양실, 배양 항온기 등의 시설이 필요하다.
1) 실험실과 설비
버섯의 순수 배양시에는 준비실, 무균실 및 배양실이 있으면 좋지만, 실제로는 배양의 규모나 필요성에 따라 무균실 대신에 무균상을 이용하거나, 배양실 대신 배양 항온기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1) 준비실
준비실은 배지 및 기구
나. 양송이버섯종균제조 기술
① 밀 익히기 : 끓는 물에 침지시켜 수분함량 45~50%이 될 때 꺼내기
- 밀을 횡으로 절단 시 중앙부분에 1~2mm정도의 백색 원형이 남은 상태
② 재료 배합 : 밀+석고+탄산석회
- 바람을 이용하여 밀의 잔류 수분 제거
- 석고를 배지 무게의 0.6~2.0% 첨가하여 섞기 ⇒ 곡립의
생산성 향상을 이룰 경우 그 향상된 생산성이 모방대상의 생산성과 자신의 기존생산성중 자신의 기존생산성에 의존하는 정도를 가리킨다. 보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모방에 의한 생산성이 모방대상의 생산성과 자신의 기존생산성 사이의 가중평균값으로 정해진다고 할 때, 자신의 기존생산성에 부여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