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개발 1단계 공사로 컨테이너와 양곡 전용부두인 제5부두, 고철․광석․석탄을 취급하는 제7부두, 특수화물만을 취급하는 제8부두, 국제여객․연안여객부두, 기존부두인 제1․2부두에 대한 대대적인 개축․정비 등으로 선박 접안(接岸)능력을 높여 최대선박 5만t급 3척을 비롯한 52
부산항(釜山港, Port of Busan)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항구로 항만법 상 제1종 항.
신항, 북항, 남항, 감천항, 다대포항 등 5개의 항 & 8개의 컨테이너터미널
항내수면적 248㎢, 간만의 차 1.3m
해안선의 길이 202㎞, 수심 (-)5∼(-)17m
170척(북항 118, 감천다대포 34, 신항 18) 의 선박이 동시에
항구로서
국제적인 탄소규제 피할 수 없을 것!
친환경 항만관리 현황
크레인 동력장치 전환
2008년 RTGC의 동력 전환 : 경유 → 전기(RMGC)
기존 크레인의 엔진과 발전기를 떼어내고 변압기를 설치하는 것
14대를 시범 운영한 결과, 효과를 입증 받아 신 항에서도 개장과 동시에 운영 중
- 2010
항만을 이용하는 선박의 종류에 따라 분류된다.
(1) 상항(Commercial Port)
상항은 국재무역이나 내국화물을 주로 취급하는 항구이다. 상항에서 정기선이 많이 출입하는 항만을 정기선항(liner port), 부정기선이 주로 출입하는 항만을 부정기선항(tramp port)이라고 한다. 부산항은 컨테이너 부두(container termin
부산뿐만 아니라 많은 항구들이 기항지로 이용될 수 있다. 하지만, 인천이나 여수, 포항, 울산 등은 크루즈 기항지로서 아름다운 해안과 역사문화자원 등을 풍부하게 갖추고 있으면서도 기반시설의 부족으로 크루즈선이 기항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5만 톤 이상의 대형선박의 입항은 힘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