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釜山港, Port of Busan)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항구로 항만법 상 제1종 항.
신항, 북항, 남항, 감천항, 다대포항 등 5개의 항 & 8개의 컨테이너터미널
항내수면적 248㎢, 간만의 차 1.3m
해안선의 길이 202㎞, 수심 (-)5∼(-)17m
170척(북항 118, 감천다대포 34, 신항 18) 의 선박이 동시에
)
1970년대 부산항 제 1,2,3단계 개발사업(국제항)
해외 항만과의 연계
파나마 해사청과 상호협력을 위한 MOU체결
CAPA와 상호협력을 위한 MOU체결
日, 中 항만과 동맹 구축
부산항운영 효율화 추구
북항-신항 연계발전 기반 조성
북항 컨테이너터미널 경쟁력 제고
부가가치 창출기반 다양화
동북아에서 부산/광양, 상하이, 고베/오사카
중심항 경쟁 치열
국제경쟁력을 확보 위해 항만공사 설립
- 민간 전문경영체제로의 전환
- 독립채산제의 기업회계 방식 도입
- 적극적 항만 마케팅 전략 수립
- 원가절감 최적화 운영 등
부산항 현황과 부산항 활성화를 위한 BPA의 노력
(1)개
항만공사
항만관리운영에 있어 상업성을 추구하는 기업경영의 원리를 도입한 상업시설의 공공성과 경제성이 조화된 운영제도
부산항만공사(釜山港灣公社, Busan Port Authority, BPA)
- 부산항의 개발 및 관리 운영에 관한 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부산항을
해운, 물류의 중심기지로 육성을
운영의 활성화는 곧 부산항의 체선, 체화 현상을 완화시키며, 부산항에 대한 과도한 물류의 쏠림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건설된 것이다. 광양항은 한국의 최남단, 동북아의 지리적인 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세계 일주 간선항로상에 입지하여 우수한 지리적 위치에 놓여있다고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