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 개 :통주성은 평안북도 동림군 고군영리에 위치하며, 고구려 때 처음 쌓고, 고려시기와 조선시기에 대보수한 일이 있다. 성은 고군영리 북쪽에 높이 솟은 장대봉에서 그 좌우로 각각 남쪽 평지를 향하여 뻗어내린 능선을 따라 산에서 평지에 걸쳐 쌓은 사모봉식의 평산성이다. 성벽은 돌
중국으로부터 전래된 인형극의 영향을 받았으며, 그 인형극은 이미 삼국시대의 고구려악에 있었고, 그것은 중국을 거쳤거나 혹은 직접 북방을 거쳐 수입된 서역악의 일종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 점은 고구려 악무 중 서역악에서 유래된 가면무악과도 서로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성(2006.10.29~31, 금강산)하였다.
라. 교육ㆍ학술분야
2003년 북측의 자연ㆍ인문지리정보를 집대성한 조선향토대백과(총 20권)를 남북 공동편찬 하였고(2005.4 출간), 2004년 2월 평양에서 개최된 일제 약탈문화재 반환 남북공동 학술토론회에서 남북이 공동으로 민족사와 관련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남북
성경제작용 제지 지원 등의 사업 추진하였으며, 대한감리회에서는 ‘평양신학원’ 운영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북한의 기독교 지도자 양성사업에 기여하고 있으며, 사단법인 기쁜소식(장로교 남선교회 선교단체)에서는 '05년부터 평양 봉수교회 재건축 사업을 북측 조선그리스도교연맹과 협
고구려는 본래 모두 조선의 땅이였다”라고 기록된 부분을 통해 알 수 있다. 당시에 예는 지금의 함경남도 일부와 강원도 지역을, 옥저는 함경남도와 함경북도를, 고구려는 평안북도와 중국의 길림성 남부 그리고 요령성 동부를 차지하고 있었다. 그리고《제왕운기》<한사군급열국기>에는 삼한과 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