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결과
1. 연구 대상자의 특성
본 연구 대상자의 성비는 여자가 62%, 남자가 38%였고, 평균 연령은 73세였다 <표 1>.
<표 1>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N=103)
항목
응답 수
백분율
성별
남성
39
37.86
여성
64
62.14
연령
65세 이상 - 70세 미만
32
31.06
70세 이상 - 75세 미
5. 기존 연구결과
우리 조에서 찾은 논문인 ‘대학생이 지각한 가족 응집성, 자아 분화 및 행복감의 관계연구’에서는 우리나라 대학생의 가족응집성과 행복감의 관계를 검증하기 위하여 상관관계를 알아보았다. 가족응집성과 행복감뿐만 아니라 가족응집성 하위요인과 행복감도 통계적으로 유의
연구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제시하게 되었다. 본 연구는 대학생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했기 때문에 표집 대상의 제한성으로 일반화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 따라서 지역 및 인구 비례를 고려한 다양한 표집이 필요할 것이다.
비록 유의미한 결과를 얻지는 못하였으나 창의성과 외로움의 관계를 바
상관관계가 있는지 알아보고자 함에 있다.
보다 구체적인 연구의 목적을 진술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학생들이 선호하는 교사가 담당한 과목과 그 과목에 대한 학업성취도는 어떠한 상관관계가 있는가 밝히고자 한다.
둘째, 교사선호도에 따른 학업성취도의 결과는 성별에 차이가 있는지 밝히고
대하여 설명할 수 있다. 2. 자아존중감이 높을수록 삶의 질인 정서적인 측면에서 높을 것이다. 3. 자아존중감이 높을수록 학업성취도는 높을 것이다. 4. 삶의 질에서 정서적인 측면에서 높을수록 학업성취도는 높을 것이다. 5. 지역과 성별 간 자아존중감과 삶의 질 차이는 보이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