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희는 트렁크에 동양의 색을 가지고 왔다'는 기사를 실을 정도로 오리엔탈에 대한 파리의 관심은 그녀에게 기회로 작용했다. 80年대 기모노풍에 익숙해 있던 그들에게 한복의 우아한 선과 단아한 색감은 또 다른 동양의 오리엔탈이었던 셈. 이듬해에는 한국 디자이너 최초로 파리에 부티크를 오픈해
한복을 샤넬이나 루이뷔통 등에 뒤지지 않는 명품으로 거듭나게 하고 있다.
본 보고서에서는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의 한복의 특징과 해외진출을 통한 세계화를 중심내용으로 하여, 우리 전통인 한복의 세계화 정도를 확인함과 동시에 한계점, 문제점을 도출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 보도록 하겠다.
주제 설정 ---------- 한복의 브랜드화와 세계화를 위한 이영희 뉴욕 부티끄
왜 뉴욕인가?
현황 파악 ---------- 뉴욕 이영희 한국 박물관
목표 설정
이론 고찰
타겟 설정 및 분석
공간 마케팅 전략 제안
2000년 뉴욕 카네기홀 패션쇼 이후,
이영희는 세계적인 명품 디자이너 브랜드가 즐비한 뉴욕의 메
이영희, 그녀가 파리로 간 이유
(약력 : 1936년 출생, 1976년 ‘이영희 한국의상’을 오픈하며 디자이너의 길로 돌입, 94년 한국 최초로 파리에 부띠끄 오픈, 2000년 카네기 홀 ‘Wind of History', 2004년 맨하탄에 Lee Young Hee Museum 오픈, 현재 (주)매종 드 이영희 대표)
그녀는 남보다 늦은 나이에 한복에 뛰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