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응력 또한 충분히 고려되어야 한다. 그림 1.5는 steel에 대한 S-N커브이다.
그림 1.5
1.4 그 외
1.4.1 High tensile steel
피로모드에 관해 공부하면서 High tensile steel, 이른바 하이텐에 관해 많이 언급되었다. 우리나라 말로는 고장력강이라고 하며, 인장강도가 이상인 강을 의미한다. 0.2% 정도의 탄소를
강도해석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L의 중요성은 힘의 term안에 더 포함되어있다고 교수님은 강조하셨다. 가령, 단순 지지된 균일단면보가 길이방향에 걸쳐 균일하중 w를 받을 때 걸리는 모멘트를 계산하여 보자. 순수굽힘작용을 받는 균일단면봉의 중립면의 곡률은 로 표현되며, y축을 아랫방
해석
좌굴에 관하여 공부하면서 좌굴의 종류가 단순히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Bending Moment에 의한 굽힘이나 전단 응력에 의한 파괴처럼 한가지 형태로 파괴가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여러 형태로 좌굴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른 형태의 파괴모드는 부재가 하중
선체구조설계 시, 선체구조가 파랑이나, 화물 Ballasting Tank등에 의한 외력을 견디는 데 필요한 강도를 유지하는 지를 판단하는 단계이다. 각 선박마다 선주가 선택한 선급의 Rule을 바탕으로 각 부재에 대한 강도에 대한 계산을 수행하는 단계이다. 즉, 앞서 가정한 Section Modulus를 토대로 하여, 구해진 응
파괴되는 상황이 일어 날 수 있으므로 설계 시 생각을 해주어야 한다.
<그림 > Tacoma narrow bridge
위의 그래프에서는 인 순간에 Resonance가 일어나게 된다. 하지만 이 된다고 바로 Resonance가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가 되더라도 빠르게 그 순간을 지나가게 된다면 물체가 파괴되지 않는다. 하지만 구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