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하워드 M.어빈, 성령세례, 경기:순신대 신학 연구소,1996,pp.256.
2.하워드 어빈 박사는 프린스톤에서 신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지난 20년간 오랄 로버츠 대학교 신학 대학원에서 구약학 교수를 지냈다. 또한 1979년 이래 로마 카톨릭과 오순절의 대화에 참여하면서 오순절 은사주의 운동에서 지도자
2. 요한복음서 문제의 연구사
3세기 초 이래로 12제자 중 한 사람인 세베대의 아들 요한이 저자라는 견해가 널리 받아들여졌다.
보혜사 성령에 대한 요한복음의 약속뿐만 아니라 요한복음서까지도 거부하는 사람을 이레니우스는 알고 있었다. 로마의 장로였던 카이우스(Caius)는 요한복음서와 요한
▶ 요 약
이 책은 성령 은사론에 집중되어 있다. 제 1장에는 약속과 부탁, 제 2장에서는 성령론을 전체적, 포괄적으로 고찰하여 간추려 보았고, 제3장에서는 한 걸음 더나가서 성령 은사론을 다각도로 개괄하였고, 제4장에서는 예언은사와 방언은사를 중점적, 구체적으로 다루었고, 제5장에서는 예언
성령 강림은 구속 역사의 차원에서 단회적이다. 반복되지 않는다. 그러나 오순절 성령 강림은 선교적 차원에서 볼때는 오늘날 계속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요소가 있다.
1.박형룡 박사의 견해
박형룡박사는 성령의 특별역사와 관련하여 성령충만은 곧 “신자가 성령의 세례로 구원을 받고 영적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