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모습으로 대다수 엄마들이 아이와 시름하는 과정중의 하나의 일과가 되었다. 이 장에서는 한국사회에서 엄마역할을 하면서 겪게 되는 어려움은 무엇이며, 한국사회가 “엄마”들에게 가지고 있는 과도한 기대와 요구때문에 일어나는 일들에는 무엇이 있는지, 아이와 엄마가 모두 행복하기
복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 꾸뻬 씨가 기록한 행복에 대한 배움들은 나를 더욱더 행복하게 만들었다. 내가 그가 기록한 행복에 대한 배움 봤을 때 전반적으로 현재, 그리고 소소한 자신의 일상 속, 자신을 온전히 남과 비교하지 않고 사랑할 때 행복이 온다고 생각하는 것 같았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나
성이었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그런 몸부림을 볼 수 없었다. 식사 규칙도, 젓가락 길이도 똑 같았으나 여기서는 배불리들 먹고 있었다. 왜냐하면 젓가락으로 집은 음식을 자기 입에 넣으려 하지 않고, 마주앉은 사람의 입에다 서로 넣어 주었기 때문이다.
2. 최고의 행위
한 부자가 살고 있었다. 그는
성은 학력이나 직업, 경제력 등 남성의 부양 능력을 중시하고 남성들은 여성의 외모를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남성의 경제력을 중시하는 경향은 여성의 직업 유무와 관련이 없다. 누구를 사랑하는가에서 보이는 남녀의 차이는 남성과 여성이 사회에서 차지하고 있는 지위와 관련이 있다. 성별 불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