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 온몸으로 부딪쳐라를 읽고난 느낌과 감상을 정리해 보았다. 책을 다 읽고 나서 느끼는 마음은 경우에 따라 다른데, 이번 책은 최근 내가 고민하던 문제들에 대한 답이 되어주기도 해서 참 기뻤다. 이 책 세상에 온몸으로 부딪쳐라는 책의 제목만큼이나 저자인 현병택님의 삶의 결단들을 무수히
* 세상에 온몸으로 부딪쳐라를 읽고난 느낌과 감상을 정리해 보았다. 책을 다 읽고 나서 느끼는 마음은 경우에 따라 다른데, 이번 책은 최근 내가 고민하던 문제들에 대한 답이 되어주기도 해서 참 기뻤다. 이 책 세상에 온몸으로 부딪쳐라는 책의 제목만큼이나 저자인 현병택님의 삶의 결단들을 무수히
* 현병택 대표의 세상에 온몸으로 부딪쳐라를 읽고난 느낌과 감상을 정리해 보았다. 성공한 사람들의 자서전적 형식의 책은 대부분 대동소이하다고 생각했지만, 이책은 좀 특별하다. 무언가 바로 옆에서 얘기하고 있다는 느낌이랄까? 고객의 마음을 얻어서 영업을 잘하고 싶은 사람, 윗 사람의 마음을
* 이책은 새로이 선출된 이명박 대통령의 이야기이다. 그러나 전기라던가 일대기라기 보다는 그동안 일해온 방식과, 업무 스타일을 소개하는 자리로 봐도 무방할 것이다. 입지전적이라는 말은 이사람을 위해서 만들어진 말인듯이, 20대 이사, 30대 사장, 40대 회장, 50대 국회의원, 서울특별시장, 그리고 20
우리는 행복을 찾기 위해 늘 앞으로 나아간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 말은 즉 살아가고 있는 현재가 불행하다고 여기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현재에 내가 불행하기에 행복을 계속해서 갈망하는 것이다. 책이 말하는 것처럼 현재에 내가 행복하길 원한다면 당장이라도 행복할 수 있다. 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