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등도료청도 유이영방등영접입성 승접상회 견료태종 설연상대 석간서기화의 상솔찬성 피차작정대략
承接 [ch?ngji?] ① 청부 맡다 ② 액체를 받다 ③ 접속하다
相率 [xi?ngshu?i] ① 잇따르다 ② 연잇다 ③ 연달다
각설하고 마소유등이 청나라 도읍에 도달해 이영방등이 성에 들어오게 영접하니 (윗
유용함을 인정한 것은 오카쿠라유사부로(岡倉由三郞)였다. 오카쿠라는 동경대 언어학과 출신의 언어학자로, 영국에서 동 대학에 초빙된 챔벌린교수로부터 영어를 배웠으며 1891년 서울에 관립 일어학교가 설치되었을 때 일어교사로 한국에 왔던 사람이었다.
오그던의 기초 영어(Basic English) 선정 방
유기는 비로소 소리에 나왔다.
元璋卽命有司築禮賢館, 使基入居, 宋濂、章溢、葉琛三人, 亦住館內。
원장즉명유사축예현관 사기입거 송렴 장일 섭침삼인 역주관내
琛(보배 침; ?-총12획; che?n)
주원장이 관리를 시켜 예현관을 지어 유기를 들어가 살게 하며 송렴, 장일, 섭침 3인은 또한 관내에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