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한 능력은 개발된다고 하였다. 보는 것은 소묘를 통해 능동적으로 탐구되고, 사물을 더 깊이 있게 볼 수 있게 된다. 시각세계의 변화나 다양성을 볼 수 있다면 표현은 저절로 가능해지는 것이므로, 본다는 것을 하나의 조형과정(forming process)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시지각 능력을 바탕으로 소
시 당시, 국어와 한자, 수학 관련학습지와 개별적인 문제집을 풀고 있었으며 학습지 교사와 복지관의 학습도우미의 지도를 받고 있다. 또한 학교 방과 후 활동으로 미술을 하며 학원은 피아노 학원에 다니고 있다. 기섭이는 자신이 하는 학습활동에 거부감이 없으며 오히려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며 또
교육자의 역할 및 옹호자, 해설가, 상담가 역할하기
․ 순회지도 및 학습도움실 프로그램 개발
․ 중복 시각장애아의 프로그램 평가와 개발‘부모와 일반교사에 대한 상담과 중개 역할
․ 부모와 일반교사에 대한 상담과 중개역할
․ 아동과 관련된 사람들에게 의학적, 교육적, 사회적
시각장애아동이 음악이나 촉각적 표현에서 다른 아동보다 우수하다는 결정적인 증거는 없다. 이는 훈련과 학습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며, 시각이외의 단은 감각에 더 의존한다는 것으로 해석 될 수 있다. 시각장애아동에게는 여러 가지 형태의 상상력을 발휘 할 수 있는 능력을 개발함이 중요하다. 이
미술에 대한 편협한 인식을 전환시키기 위해, 근원적이고 통합적인 미술교육과 문화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전통 문화를 이해하고 창달하기 위해 필요한 활동이다. 이런 미술 이해 지도는 넓은 의미로 받아들여 미술에 대해 알고 이해하는 모든 활동을 포괄해야 한다. 미술의 이해는 시지각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