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정보를 어떻게 표상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시각의 경로에 대해 살펴보자면 시각자극은 눈에서부터 인지하여, 대뇌의 투상 되는 영역을 거쳐 고위영역으로 넘어가 ‘해석’된다. 즉 시각정보는 망막 -> 시신경 -> 교차 -> LGN -> 시신경 피질 -> V1 Area 경로를 따라가게 된다. V1에서는 물체가 투영되고 V
시각의 신경해부학적 구조(안구의 구조와 망막, 안구 이후 시각정보처리경로)
감각과 지각 과정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감각기관의 신경해부학적 구조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단락에서는 시감각기관의 신경해부학적 구조를 이해함으로써 감각과 지각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기 위한 발판을
정보를 전달할 sensing 기술이다.
지금까지의 개발된 sensor 기술(오감 표현 기술)의 현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3.1. 시각시각은 인간이 외부로부터 받아들이는 정보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감각에 비해 가상현실감(현장감)에 미치는 영향도 가장 크다고 할 수 있다. 시각에서 가상
처리경로
▶ 빛은 각막에서 첫 굴절 -->
▶ 동공을 통과하여 -->
▶ 렌즈에서 다시 굴절한 후 -->
▶ 망막에 도달
중심와를 기준으로 두 눈의 왼쪽 망막의 정보는 시신경교차(Optic Chiasm)를 거쳐 오른쪽 시상(thalamus)으로, 오른쪽 망막의 정보는 왼쪽 시상을 거쳐 시각 중추로 전달된
처리할 수 없을 만큼 심한 청력손실인 경우를 말하며 난청은 농보다는 적은 청력손실을 말한다.
청각장애 아동에게 가장 큰 교육적 문제는 “의사소통”이다. 시각정보도 중요하지만 유아기 일수록 청각을 통해 얻는 정보가 많고 특히 언어를 배우는 데 있어서는 더욱 그렇다. 뿐만 아니라 의사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