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 397년 카르타고 공의회에서 신약 27권, 구약 39권(구약은 이미 A.D.94년 경 유대인 공동체가 Jamnia회의에서 결정하여 받아들였음)이 정경으로 확정되어, 정통성 시비에 있어서 “제1차적 표준”(norma normans)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는 정경화 과정에 대하여 말해야 한다. 그 이유는 이 정경화
성경에서 오리라 약속된 메시아와 사도들의 선포와 활동, 그리고 다시 오실 그리스도에 대한 약속이다. 현재의 신약성경, 곧 정경으로서의 신약성경은 여러 정경화 단계와 과정을 거처 라틴 교부 히에로니무스과 아우구스티누스에 의해 인정된 희랍 교부아타니시우스 정경에 수록된 27권으로 이루어져
제 1장 조명된 이단
이단의 정의는 헬라어 hairesis라는 말에서 유래되었고 그 의미는 음흉한 당파라는 의미를 가진다. 초대교회 기독교인들에게는 거짓 믿음에서 나온 분리 또는 파당이라는 의미로 사용되었는데 이단은 기독교회의 단일성을 파괴시키는 일을 간과하지 않는다는 교리나 그 교리를 고수
구약 39권이 90년 얌니아 회의에서 정경으로 확정
27권의 신약성경이 397년 카르타고(Carthago)
회의에서 제정
구약과 신약의 정경으로 인정받지 못한 것은 외경과
위경으로 분류
외경은 신구약 중간시대(구약과 신약 사이)에 많이 쓰여짐
살펴볼 내용 :
정경화 과정, 외경의 정
제 1장 조명된 이단
이단이란 “이단”과 “이단자”라는 영어적 의미를 가진 헬라 단어는 “선택행위” 또는 “부속물”이란 의미에서 유래된 단어이다. 기독교 초기 역사에서 이단은 기독교인이 관계할 수 있는 최악의 범죄였고, 중세에서 이단은 사형에 해당하는 죄였다.
기독교 의미에서 “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