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의 세계 - 신화와 영화
[신화와 영화], 강대진, 작은이야기
1, 인상적인 글귀
1) “낙원의 경계는 반대들의 결합으로 되어 있다”는 니콜라우스 쿠사누스의 말이 옳다면, -중략- 이런 반대들의 결합을 다시 커츠의 ‘왕국’ 에서도 만나게 된다. 처음 월라드 일행이 도착했을 때 그를 맞이하
신화와 영화’는 서양의 고전학자 관점에서 영화에 깃든 인간 상상력의 원형을 읽어낸 책이다.
신화와 민담의 지식을 바탕으로 한 영화 ‘지옥의 묵시록’을 본 저자는 영웅이 죽음 세계로 들어가는 하계(下界)여행 모티브에 기반을 둔 영화라고 지적을 했다. 또한 이 영화는 영웅이 하계에서 살아나
신화와 영화],[그리스 로마 서사시],[옛사람의 세상 읽기 그리스 신화]등을 썼으며,[아폴로도로스 신화집], [아르고 호 이야기], [오이디푸스 왕], [신들의 본성에 관하여]등을 옮겼다. 이 장에서는 신화의세계3) 아래책들 중 한권 택해- 신화와 영화-지시사항에 따라 책 전체에서 읽고 싶은 부분(최소 40쪽
세계를 표현했지만 기술의 발달과 함께 영화, 게임등과 같은 강력한 매체가 등장하면서 우리의 일상 속에 환상은 좀 더 밀접하게 들어왔다.
사실 판타지라는 것은 인류의 역사 속에서도 유래가 깊은 것이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신화나 민담에는 현실세계를 뛰어넘는 설정들이 많이 있다. 또 환상성
세계의 흐름 속에서 보다 본격적으로 우리 나라 문화의 가치를 알릴 수 있는 영화의 기획을 제안하고자 한다.
<영화 기획내용>
가제 : 이브
Why – 왜 이 영화를 만드는 가?
그 동안 세계적으로 신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는 많이 만들어졌고 우리 영화에서도 그리스 신화 등을 모티브로 한 영화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