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생기
1920년대 초 서유럽중심으로 아방가르드 영화 시작
다큐멘터리 + 실험영화 + 극영화
= 영화예술의 3대 근원적 형태
1920년대 말 영국에서 다큐멘터리 본격적 발전
아방가르드 vs 극영화
미학적 경향들
다큐멘터리 & 아방가르드 작가들은 영화의 영역을
좀 더 온전하게 탐
다큐멘터리식의 사회적 리얼리즘이 아니라 하나의 재창조된 리얼리즘이다. 이러한 견지에서 이 리얼리즘은 스튜디오를 기반으로 하는 매우 양식화한 것이다. 미장센을 양식화한 이 리얼리즘은 내러티브 내에서 시적 상징주의와 조화를 이룬다. 조명 효과도 마찬가지다. 측면 조명은 주인공의 얼굴에,
잔상 효과와 원판 실험
아리스토텔레스는 머리 위로 불붙은 나뭇가지를 돌릴 때, 어떤 순간에는 단지 한 지점에 머물 수 밖에 없는데도 왜 연속된 원을 이루는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었다. 훨씬 후에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밝은 빛을 보고 나서 고개를 돌리면 아직도 그 빛을 보고 있는 듯이 생각된
2. 아방가르드(전위예술)의 전개
(1) 역사적 아방가르드:
시대적으로 20세기 초, 몇 가지 분야의 모더니즘 실험들로 한정되며 당시 이미 역사화 된 아방가르드 운동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이것은 순수 예술의 영역에서 미래파와 다다, 초현실주의, 표현주의, 러시아 10월 혁명 이후의 아방가르들-입체미
다큐멘터리 (이하 페이크 다큐)인 ‘UV 신드롬’, 현재 후속작으로 방영 중인 ‘UV 신드롬 비긴즈’를 통해 앨범 홍보 활동을 하고 있다.
우리가 주목할 것은 엠넷에서 방송한 「UV 신드롬」이다. 「UV 신드롬」은 페이크 다큐 형식으로 제작된 시리즈로 실제 인물들이 등장하지만 내용이 허구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