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타고라스(Protagoras von Abdera, 481-411), 레온티노이 출신인 고르기아스, 엘리스 출신인 히피아스, 케오스 출신인 프로디코스 등이 다. 이들은 넓은 분야에 걸쳐 스스로 지자(知者)라고 말했으나, 진리를 구하기보다는 진리에서 생기는 이득을 얻는 데 더 관심을 가졌기 때문에, 플라톤은 그들을 ‘정신양
다원에서 출발한 일련의 역사적인 흐름은 일견한 당연한 결과이다. 다원의 진화론이 참된 사실이라면 그것에 기초한 인간의 세계관 그리고 그것에 의지하여 유지되는 사회현상 사회 원리 역시 진리이어야 한다.
왜냐하면 인간의 의식과 철학은 체계적인 연관성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람들
권한을 신성한 기원에 대한 믿음으로 치장하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Ⅱ. 아테네교육사상가(교육철학자) 고르기아스
1. 개요
* Leontini의 대사 자격으로 아테네에 방문.
* Syracuse의 독재에 항거하기 위한 원조를 요청하기 위해 방문.
* Pan-Hellenism의 정신을 확산시킴.
* Empedocles의 제자로 알려짐.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등의 비판 이후 '소피스트'란 말은 '궤변을 일삼는 무리' 혹은 궤변학파라 불림.
4) 구성인물: 아브데라의 프로타고라스(Protagoras), 레온티니의 고르기아스 (Gorgis), 엘리스의 히피아스(Hipias), 케오스의 프로디코스(Prodikos), 트라시마코스(Thrasymachos) 등
(1) 프로타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