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 프로그램들은 이론 및 사례 연구, 역할 연기, 모의 훈련 등 주로 강의 위주의 간접적인 학습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근본적인 문제를 다루지 못한다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액션러닝은 기업이 당면하고 있는 핵심 현안 및 현장 중심의 사안을 중심으로 문제
학습은 전문가의 지식, 현재 사용되고 있는 지식, 또는 책이나, 조직의 문서, 교육프로그램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형식지, 더 나아가 개인적으로 획득한 지식 등의 프로그램화된 지식을 기반으로 미지의 것에 대한 접근을 가능케 하는 질의과정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액션러닝의 초기 모델을 제시하고
문제(첨부자료 4 참조)
동행프로젝트를 실질적으로 통제하는 곳이 서울시자원봉사센터이므로 이 조직과 그 조직의 상급기관인 서울시교육청과의 의사소통 문제도 간과할 수 없는 문제이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의 간사와의 인터뷰에서도 들어났듯이 예산 부족의 문제를 절감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학습자가 직접 고민하고 해결책을 도출할 수 있도록 하는 액션러닝(Action Learning) 프로그램을 강화해 학습자가 창의력을 최대한 발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개원식에서 박용오 회장은 공부하지 않는 자는 승진은 물론 두산을 이끌어 갈 자격이 없다면서 기업성장의 근간은 사람이기 때문에
현장관리자들을 대상으로 해외 선진 자동차업체들의 베스트 프랙티스를 벤치마킹하기 위한 목적으로 액션러닝이란 교육방식을 활용해왔다. 즉 많은 국내외 기업들이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를 달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액션러닝이란 교육방식을 적용해 오고 있으며, 실제로 그 적용 대상이나 교육 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