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향으로 설정하였다.
이를 위해 51,114백만 원의 예산으로 9,669ha에 인공어초를 시설하고, 3,454백만 원의 예산으로 8,635ha의 어초어장에 대한 위치․상태 확인 및 폐그물 수거 등 사후관리를 실시해 나가며, 13억 원의 예산으로 갯녹음 발생어장에 해중림을 시설할 계획이다.
Ⅱ. 양식업(양식어업)의
Ⅰ. 서론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수산양식업자는 66,530명이었다. 이는 총 어업근로자의 38% 정도에 해당된다. 이를 지역별로 보면, 전남 지역이 34,550명으로 제일 많고, 경남이 12,598명, 충남이 9,238명, 전북이 4,120명, 부산이 2,967명 등으로 분포되어 있었다.
한편 양식어업의 품종별 경영체를 보면 김 양
기술의 개발은 다음과 같은 측면에서 대단히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첫째, 식량안보차원에서의 자국 수산 자원의 확보
둘째, 수산업을 21세기 지식산업으로 육성 발전
셋째, 수산기술과 수산과학의 발전에 의한 과학 수산 기반의 확립(생물공학, 생리, 양식공학, 병리, 생태, 사료 등 광범위한 연구 분
품종개발을 위하여 참치, 키조개 등 품목은 일정기간 시험어업을 거쳐 어장개발을 허용하며, 국가공익사업으로 인한 유휴수면에 대한 활용을 위하여 한정어업면허의 개발과 기존어장의 어장여건변화로 양식이 곤란할 경우 적정품종으로의 대체개발 등을 적극 활용하도록 하였다.
어업기술의 발전과
개발을 도모하고 있다. 수산가공업의 발달사를 보면 인류는 원시시대부터 건조·염장·훈제·젓갈 등의 식품저장방법을 이용하여 왔는데, 이것이 수산물 가공의 시초라 할 수 있다. 이 단계에서는 소비자가 직접 생산하여 자가소비를 하던 소규모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였으나, 그 후 과학기술의 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