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를 통해서 동시적으로 만족되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내가 하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할 때, 내 안에서 영광을 받으시기 때문이다.”
사실이다. 예배에는 무언가 만족을 얻는 것이 있다 불행하게도, 모든 사람들이 그것을 경험하지는 못한다. 나는 그 이유가 우리에게 성경적 예배에 대한
예배가 아닌 예배를 위한 하나의 과정적 순서로 이 되어버린 것이다.
아래에 제시된 글은 예배 음악에서 일고 있는 새로운 움직임을 반대한 어떤 미국 목회자의 글이다.
제가 이것을 반대하는 데는 몇가지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너무 생소하다는 것입니다. 둘째, 세속적이고 불경스럽기까지 합니다
예배할 지니라” 우리의 온전한 준비는 성령의 함께 하심과 진실한 준비를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것이다. 사도 바울은 롬 12장 1절에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말한 것처럼 우리 자신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려야 할 것이다.
교회(4-5절), 주님과 하나 되어 주님의 인도를 받아 한 사람도 실족하거나 잃지 않는 교회(6-12절), 진리로 거룩하게 되어 악에 빠지지 않는 거룩한 교회가 되자고 다짐하게 되는 구절이 있기 때문이다(13-26절).
(7) 제 7주 : 승천주일
(행 1:6-14; 마 28:18-20)(요 20:19-23; 시 47; 벧전 4:12-14, 5:6-11)
Ⅰ. 예배의 신학적 분석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사람들이 그가 기뻐하시는 바르고 참된 예배자들이 되기를 강하게 열망하신다. 하나님께 참되게 예배함은 무엇인가? 그것은 다음 세 가지의 예배 요건을 충분히 이해할 때 좀더 알게 될 것이다.
첫째, 하나님은 영이시니
둘째, 예배하는 자가
셋째, 신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