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를 통해서 동시적으로 만족되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내가 하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할 때, 내 안에서 영광을 받으시기 때문이다.”
사실이다. 예배에는 무언가 만족을 얻는 것이 있다 불행하게도, 모든 사람들이 그것을 경험하지는 못한다. 나는 그 이유가 우리에게 성경적 예배에 대한
예배할 지니라” 우리의 온전한 준비는 성령의 함께 하심과 진실한 준비를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것이다. 사도 바울은 롬 12장 1절에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말한 것처럼 우리 자신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려야 할 것이다.
제 2장 예배 ()
예배란 무엇인가? 예배에 대한 정확한 정의를 성서나 역사적 신조에서는 찾을 수 없다. 성서에서는 예배에 대한 자세, 중요성 등은 언급하고 있지만 ‘예배란 무엇이다’라는 직접적인 설명은 나와 있지 않고 역사적 신조 역시 세례와 성만찬의 성례전에서는 중요하게 다루고 있지
예배가 아닌 예배를 위한 하나의 과정적 순서로 이 되어버린 것이다.
아래에 제시된 글은 예배 음악에서 일고 있는 새로운 움직임을 반대한 어떤 미국 목회자의 글이다.
제가 이것을 반대하는 데는 몇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너무 생소하다는 것입니다. 둘째, 세속적이고 불경스럽기까지 합니다
이유는 무엇인가? 17장에는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 승천하시기 전에 요한교회 공동체가 하나 되길 간절히 바라며 드리는 예수님의 기도의 정신과 내용을 깊이 묵상하면서 한 마음으로 부활을 기다리는 교회공동체, 영생을 소유한 교회답게 예수님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교회(4-5절), 주님과 하나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