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주제 선정 이유
이번 예술과철학 기말 에세이를 준비하면서 무엇을 주제로 쓸까 많은 고민을 하였다. 초, 중, 고등학교 시절뿐만 아니라 대학교에 와서도 대부분의 과제가 선생님께서 어떤 주제를 제시해주시면 그것에 대해 조사하면 그만이었다. 그래서 주제에 대해 어떻게 쓸지에 대해서 고민
예술과 문학 이외에도 공과대학에서 수학, 자연과학을 공부하였다.
1883년 슈레어 교수의 소개로 ‘독일국민문학전집’편집을을 하게 되는데 이를 계기로 대학을 마친 후에도 바이마르로 옮겨 ‘괴테-쉴러 문헌보관소’에서 괴테의 자연과학에 관한 글을 접하게 되었다. 이러한 경험 통해 슈타이너의
예술작품이어야 한다.
Ⅱ. 추의 정의
추는 미적 대립 개념으로 일반적으로 미적 규범에 반해 미적 관조를 방해 하는 것. 즉, 반미적인 것을 말한다. 그것은 현실의 자연 현상 및 정신 생활속에서 얼마든지 발견되고 예술품에도 종종 혼입되어 있다. 대개의 고전적 예술은 추와는 무관하거나 소원의
수학자 휴얼(William Whell)이 예술가(artist)란 단어를 본떠 과학자(scientist)란 용어를 만든 것은 19세기도 한참 지난 1834년의 일이었다. 우리가 위대한 과학자라고 부르는 뉴턴의 명저 <프린키피아>는 1687년에 나왔다. 그런데 이를 ‘자연철학의 수학적 원리’라고 부르는 데서 알 수 있듯 본래 과학은 철학의
예술개념 및 분류의 계승
ex) 피치노 : 예술은 효용성 있는 활동의 규칙
b. 넓은 의미의 예술속에서 특수한 예술, 엄격한 의미의 예술에 대한 구분시도
- 그러나 이러한 감정 및 인식을 명확하게 표현할 방법 찾지 못함
c. 17c 프란시스 베이컨 : 예술을 학문과 기술로부터 구별해낼 수 있는 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