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개의 인간은 이렇듯 자신의 총체성을 상실함으로써 자기 자신으로부터 소외되고, 뿐만 아니라 사회의 개선에 있어서도 주체적인 역량을 발휘하지 못한다. 이런 맥락에서 인간의 총체성을 가능하게 해주는 예술은 이제 정치적 개선과 아울러 현대 사회의 분화 현상이 수반하는 ꡒ현대병
분석」이론
• 파노프스키나 곰브리치의 「이코놀로지」이론
• 예술비평과 예술사의 동일성 : 벤투리 = 예술비평에 역사적 지식은 불가결, 예술사에도 평가가 개입
예술비평가와 예술사가
• 취급대상 : 시간적 경과를 거친 것 / 동시대의 예술창조
• 아직 평가가 정해져 있지 않은
예술에 대해 고찰하고, 교설을 만들어냄.
-> 이 교설의 핵심은 로마초, 유니우스, 푸생에게서 나왔다.
ⅰ) 로마초(Lomazzo, Lomasse)
예술을 이념에 의해 절도가 잡힌 모방이라고 생각함
- [회화 예술론] 이 저서에는 테크닉의 발달에 대한 참고 자료, 성상 연구에 관한 논문 및 실제 제작
예술 작품이 가지는 독립적 지위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 그린버그와 단토의 예술이론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린버그는 예술의 형식적 순수성에 대한 지배적인 담론을 형성하여 예술이 그것에 종속되도록 만들었다. 반면 단토는 그린버그와 같은 자기정의적 담론들이 예술의 역사에서
대중문화를 연구하는 학생들의 모임 (ICA)를 통해서 형성 와홀: 대중예술가
리히텐슈타인: 러커스대학 강의
로젠키스트, 빌보드 화가
다양한 매체, 특히 다다적인 콜라주의 영향, 건축 회화
대중문화는 풍요의 상징이기도 하고 기계문명의 상징 “이것이 미래이다.”
미래에 대한 낙관적인 태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