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개의 인간은 이렇듯 자신의 총체성을 상실함으로써 자기 자신으로부터 소외되고, 뿐만 아니라 사회의 개선에 있어서도 주체적인 역량을 발휘하지 못한다. 이런 맥락에서 인간의 총체성을 가능하게 해주는 예술은 이제 정치적 개선과 아울러 현대 사회의 분화 현상이 수반하는 ꡒ현대병
건축,운하 공사 도중 사망
1517년 앙부아즈왕성 근교 크루성관에 입주
1516년 방대한 수기(연구 및 예술론, 인생론 기록) 정리
1516년 교황 레오 10세의 아우의 초청으로 로마로 이주
1506년 루이 12세의 궁정화가
최후의 만찬, 레오나르도 다빈치 (Leonardo da Vinci,1452-1519) 유채, 420 x 910 cm, 1495-97, 밀라노
예술을 인정할 수 없다.'라고 주장.
-플라톤의 제자 아리스토텔레스: '창조가 '자연의 모방'에서 잉태되며 모방은 창조적 행위의 시작이다." 라고 주장.
-랑게: '영화예술 부정론'을 주창.
영화탄생의 초창기에 활동사진이 예술로서 인정 받지 못한 것은 영화의 본질리 움직임의 재현에 있음을 인정하지
예술을 인정할 수 없다.'라고 주장.
-플라톤의 제자 아리스토텔레스: '창조가 '자연의 모방'에서 잉태되며 모방은 창조적 행위의 시작이다." 라고 주장.
-랑게: '영화예술 부정론'을 주창.
영화탄생의 초창기에 활동사진이 예술로서 인정 받지 못한 것은 영화의 본질리 움직임의 재현에 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