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본인이 스스로 학습계획을 세우고 학습해 온 과정과 그 과정에서 느꼈던 점, 건학이념과 연계해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부설고등학교의 해당과정에 지원하게 된동기, 고등학교 입학 후 자기주도적으로 본인의 꿈과 끼를 살리기 위한 활동계획 그리고 고등학교 졸업 후 진로계획에 관하여 구체적으로
고등학교와 외국어고등학교의 폐지 및 일반고 전환하는 교육개혁을 시행하겠다고 하였다. 일반고와 특목고, 자사고 고교입시를 동시에 실시하고 일반고 전성시대를 열어가면서 고교 서열화를 없애고, 학생들은 학교공부만 열심히 해도 대학에 들어갈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하였다. 외고와 자사고의
외고는 선발권 특혜를 통해 최상위권 학생을 모아놓은 기관일 뿐이라는 비판도 제기된다.
3)외고는 수월성을 담당하지 못하고 있다.
외고는 수월성에 대한 개념 자체를 혼돈 하고 있다. 영어 듣기와 말하기를 잘하는 것은 수울성 교육이 아닌 영재교육이다. 학생들로 하여금 다양한 활동 속에
최소 100개 고교 전환 예상되, 연간 2,500억원 수준(100개교 전환시)의 교육재정(사학결손보조금) 절감 효과, 이를 다른 낙후지역과 저소득층 학생 지원 재원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정리되어 있다. 이 장에서는 자율형사립고의 현황과 학생의 학교선택권보장과 교육의 질제고를 충족하는지 논하기로 하자.
된다. 고교 다양화 프로젝트에 포함되지 않는 대다수의 고등학교의 낙후 우려에 대해 교과부를 포함한 각 시.도교육청에서는 이들 일반 고등학교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학교 스스로도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2) 현황
(1) 자율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