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다. 이는 럭비 엘리트 선수의 외형적인 측면(커다란 몸집, 두꺼운 팔과 다리 등.)에서도 쉽게 추론할 수 있다. 일례로 조원 중 럭비 엘리트 선수였던 윤승모 학우의 말에 따르면 럭비 훈련을 하는 동안 가장 많이 했던 운동이 하지의 웨이트트레이닝과 전신지구력을 높이기 위한 운동이었다고 한다.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로 삼을 수 있을 것이다.
3)줄넘기: 줄만 있으면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이다. 산소를 지속적으로 섭취하면서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소비하기 때문에 비만 해결에 효과적이다. 전신을 고루 이용하는 운동이고 심장과 폐를 튼튼하게 해주며 다리근육
운동 + 불안정 기본운동] [저부하 + 고반복]
목표 : 신경계의 추가 활성화 유도, 고유수용성감각 점진적 사용
신경근 효율 증가, 자세 통제 강화, 근지구력 향상
- 신경근 효율 발달 + 근지구력
- 고유수용성감각 향상을 위해 BOS를 불안정한 상태로 변화를 줌
ex) 바닥에서의 푸쉬업 후 -> 안정화 볼에서
원만한 인간관계를 형성 및 사교성 증진을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수영의 특수성은 부력으로 인해 체중의 부하를 감소시키고 신체나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아 중년층, 고령층이나 류마티스, 골다공증 환자들의 관절에 큰 무리 없이 고강도의 운동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이다. (신명철, 2006)
Ⅰ. 서론
심폐 기관은 심혈관계와 호흡계를 통틀어 지칭한다. 심폐지구력은 근지구력의 특별한 형태 중의 하나이며, 전신지구력이라고도 한다. 즉, 심폐지구력(Cardiopulmonary Endurance)은 장시간 동안 중강도에서 고강도로 대근군을 이용하여 동적 운동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다. 심폐지구력은 심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