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ground
우리나라의 음식물쓰레기처리 현황
음식물쓰레기는 일반쓰레기와 별도로 분리 수거하여 처리
현재 하루 13,000여톤의 음식물쓰레기는 전국 250여개소의 공공 및 민간 처리시설에서 처리 중
수거 및 운반
가정에서 음식물을 따로 모아야 함 > 악취 및 부패 발생
주택 앞 전
음식물 자원화 공정
[그림 2.1 인천 남동구 음식물 자원화 시설 퇴비화 공정도]
일반적인 호기성 퇴비화 공정은 전처리*주발효*후숙*포장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인천 남동 시설과 음성군 시설을 비교하면서 공정 단계별로 소개하고자 한다.
[그림 2.2 남동구 음식물쓰레기 자원화 복합처리 시설
처리절차의 번거로움, 투기자의 반발 등을 우려하여 일반 시민들이 신고를 기피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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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 유기성 폐기물(음식물쓰레기)의 분류
유기성폐기물은 "생화학적으로 분해가 가능하거나 연소를 통한 산화가 가능한 물질"로 정의를 내릴 수 있으나 발생원 및 성상이
음식물쓰레기로 낭비되고 있다. 우리나라 음식물쓰레기는 채소류(53.1%)가 주로
배출되며 그 다음은 육류, 어패류(18.6%) 순이다. 또 음식물쓰레기를 주로 배출하는 곳은 일반가정이 70%, 음식점과 농수산물유통시장 등이 30%를 배출하고 있다. 일상에서 발생되는 쓰레기는 일부 재활용되거나 소각처리 등
분해중 (일 10kg 분해가능)
④ 수집된 유충(유충 수집률 70%이상)
높이 조절 가능
체적 증가 가능
Table.5의 data를 이용하여 동애등에의 서식지를 제공한 결과, 하루에 음식물쓰레기를 6kg 처리할 수 있고, 총 6kg의 퇴비를 만들 수 있었다.
제원
EGI 스틸, 아크릴 판넬 12T
크기
800*4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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