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임금피크제도의 문제점
고용기간의 문제
직무조정의 실패 가능성에 대한 문제
기업문화 변화의 어려움
고용연장형에서 성과측정의 어려움
현재 총 19개 분야, 150개 직무
-외부위탁관리 및 외주용역 등을 통해 관리하던 직무(외주용역업무, 조사 및 설계 업무 등)
-고령근로자의 경
성과주의적 인사제도가 확산되고 있다.
2. 종업
가. 직업능력 개발
상시적 구조조정이 행해지는 사회에서는 고용안정의 의미도 변화된다.
나. 변화 적응력 배양
우리나라의 경우 고령자가 되면 ‘이 나이에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는 식으로 자포자기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생략>
임금수준과 비슷하거나 높게 하는 방안과 중고령자의 임금수준을 생산성에 맞춰 낮추는 방안으로 구분된다.
생산성을 높여 중고령자에 대한 해고 유인을 제거하는 방안은 그리 쉽지 않기 때문에 임금수준을 생산성에 맞춰 조정하는 이른바 임금피크제를 도입하는 것이 현실적인 방안으로 간주되고
수자원공사가 선정되어 노사관리에 대해 CEO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노사관
추진성과 : 3개 부문 52개 항목 제도 개선
- 승진적체해소와 노령화 시대에 대비한 임금피크제 공기업 최초도입
- 최종시행안 확정 전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청회 및 권역 별 설명회 개최 후
노사합의로 확정
중심으로 이와 유사한 제도를 도입해 운용하고 있다. 그러나 공식적으로는 신용보증기금이 2003년 7월 1일부터 '일자리를 나눈다'는 뜻에서 워크셰어링의 형태로 임금피크제를 적용한 것이 처음이다. 도입 업종으로는 금융권에서 언론, 공공기관, 일부 제조업으로 대상범위가 확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