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ancing Equity(공정성 조화)
보상을 조직 내․외부적으로 어떻게 하면 균등하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인지를 판단하는 문제이다. 기업은 외부와 내부의 임금 공정성을 유지해야 하지만 자주 불평등이 생기곤 한다. 외부 공정성을 강조하는 것은 진입자와 급격히 변화하는 시장의 작은 기업에 적합하다.
인재철학
<이병철>
“1년의 計는 곡물을 심는데 있고, 10년의 計는 나무를 심는데 있으며,
100년의 計는 사람을 심는데 있다.”
“내 일생을 통하여 80%는 인재를 모으고 교육시키는데 시간을 보냈다. ”
“그 동안 내 손으로 수표나 전표에 도장을 찍거나 물건을 직접 산 적이 없다.나는 도장을 찍
선발하는 경향이 있고, 지식 활동에 대한 평가 및 보상체계가 미비하며, 지식담당관리자 등과 같은 지식경영을 전담할 조직이 없고, 경영실적이 악화되면 교육비가 최우선적으로 삭감되는 것으로 나타나, 우리의 기업 문화가 지식경영의 성공을 위해 적절하게 형성되어 있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다.
삼성의 성과평가의 기대효과
평가 등급의 비율까지도 부서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 적용. 부서 평가가 A를 받으면 A가 10%이고 B가 25%라고 할 때 삼성에 있어서는 부서평가가 좋은 부서는 A 등급자를 15%로 늘려준다. 이것은 기존의 개인만 잘하면 보상을 받는 인적자원관리의 시스템의 문제점을 보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