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이타의 정신을 실천하며 사회의 어둔 곳을 밝히는 역할을 수행하여 왔다.
소외받고 힘든 사람들을 위한 개인 차원의 봉사 수준을 넘어 이제는 문화, 복지, 체육, 환경 등 사회 전반에 걸쳐 자원봉사자 활동의 폭은 넓어지고 있다.
자원봉사자는 의미 있고 보람된 자신의 삶을 만들고자 봉사활동을
. 가만히 보면 소승불교의 모습과 대승불교의 모습을 조금씩 가지고 있는 느낌도 든다. 고타마싯타르타의 ‘법등명자등명’을 생각하면 불상은 없애야 할 것 같기도 하다. 그러나 대승적 차원에서 보면 자기깨달음을 넘어 자리이타의 행함과 중생구제의 모습을 가지고 있으니 참 흥미롭기도 하다.
자리이타" 라는 말처럼 자연적인 본능에도 관심을 가져, 그 이로움을 끌어낼 수 있도록 도덕경의 이상주의 비제도권을 결합해보는 것은 어떨까. 도덕경에 나오는 유와 무의 관계처럼 그것들은 따로 떨어져 있지 않은 것이다. 한쌍, 대칭처럼 같이 가야하는 것이며 그것이 있기 때문에 이것이 있을 수 있
자리이타(自利利他)’의 교리이기 때문이다. 즉, 개인의 문제에서 대중의 문제로 관심의 비중을 전환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소승(小乘, Hīnayāna)이라고 불리는 부파불교(剖派佛敎)는 자신의 구제에만 전념하고, 타인의 구제에 대해서는 관심을 갖지 않는다고 한다.
해당자료는 한글2002나 워디
자리이타의 보살행(菩薩行)을 실천하라는 것
달마대사의 이러한 가르침은 열반경에 나오는 '일체중생(一切衆生) 실유불성(悉有佛性)' 즉 '모든 중생들은 누구나 똑 같이 부처가 될 수 있는 성품인 불성(佛性)을 가지고 있다'는 불성사상(佛性思想)을 전제로 한 가르침으로 5조 홍인(弘忍)의 금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