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대 ~ 1930년대 초반
-1923년 간토 대지진 : 일본 사회 내 위화감 형성과 일본 군경 및 민간인에 의해 6천여 명의 재일한인 학살이 발생.
-1929년 전 세계적 대공황 : 조선 경기 불황으로 인해 일본으로의 취업위주가 대폭 증가하며 이는 1930년대 전반에 절정에 달함.
1930년대 중반 ~ 1940년대 : 전시
2.3 韓人들이 건설해준 海上王國
유구왕국이 건설하기 까지 우리 韓人들의 역할이 매우 컸다. 이러한 연구는 오키나와의 일본인 학자들이 오히려 먼저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게 되었으며 우리나라 학자들도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하고 있다.
소설가 김용필씨는 역사적으로 유구는 한국의 속령이라는
재일한인(재일유학생, 재일한국인, 재일조선인)의 생활상태
재일조선인은 거의 대부분이 도일이전에 농업에 종사했다. 이들은 근대적인 산업노동 경험이 전무한 상태에서 일본에서 하층노동력으로서 육체노동에 종사했다. 즉 일본인이 기피하는 부문에 종사한 것이다. 직종을 크게 나누어보면, 토
(3)출입국관리 및 난민인정법 (입관법)의 내용
외국인의 출입과 체류는 입관법에 의해 관리되며, 현행 입관법은 1990년 개정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법 개정은 일본에 입국하는 외국인수의 증가, 방문목적과 활동 내용이 변화하여 기존의 법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였기 때문이다.
입
재일 외국인이 있으며, 가장 대표적인 집단이 재일 한국․조선인이다. 이들 소수집단은 각각 다른 문제를 안고 있는데 일본 사회에서 사회적 약자로 살면서 차별의 구조화에 대한 저항을 표출하고 있다.
1> 오키나와인
오키나와는 자연환경은 물론 역사적 문화적 사회적으로 일본의 다른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