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영화 ‘정무문 (Fist of legend)’에서 볼 수 있는 중국무술, 그리고 한국무술과의 비교
<영화 ‘정무문’>
<선택 영화>
‘정무문 (Fist of legend)’
1994년 12월 24일 개봉
감독 : 진가상
출연 : 이연걸, 전소호, 나카야마 시노부, 진패, 주비리 등
줄거리 : 각 열강들의 이권 싸움으로 극심한 혼란
중국 영화의 중심지 상하이로부터 많은 영화인들이 중일전쟁을 피해 홍콩으로 이주해 왔기 때문이다. 이들은 40년대에까지 그들 영향력을 행사하였다. 40년대 중반 상하이 영화인들의 '제2차 남래'가 있었는데, 이는 홍콩 영화의 거대한 확장의 계기가 되었다.
1) 66년, 홍콩무협 르네상스시대 개막
무술뿐만이 아니라 중국무술이 비약적인 발전을 하였다. 이소룡 성룡 등 무술액션스타들의 힘을 입고 중국무술이 한국에 뿌리를 내리게 된 것이다.
한국에 중국무술이 전파된 것은 『무예도보통지』 조선 정조 때 이덕무(李德懋)․박제가(朴齊家) 등이 24반(般)의 무예를 그림을 그려 설명한 책.
무술을 체력단련과 정신수도의 목적으로 바뀌게 되었으며 무예 즉 무술을 예술화하였다. 중국은 "도"(道)를 무도의 이름으로 쓰지 않는다. 그들은 도교(道敎)라는 종교적인 교파가 있기 때문에 한국과 일본만이 무도의 이름에 "도"를 사용하고 있다. 그들은 모든 무예를 중국본토에서는 우슈(무술 武術)
무술이고, 실전기술의 감소, 이념, 문화를 계승시키기 위한 교육수단으로 활용된 시기를 무도라 한다.
중국무술은 기격동작을 주요내용으로 투로와 격투를 수련형식으로 삼아 신체의 내면과 외면을 수련하는 전통 체육의 항목으로 무술을 이해하고 있다.
한국은 용어가 매우 혼란스럽다.
1) 자의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