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말은 좋든 싫든 무조건 따라야 한다는 것.
그 행동과 말이 아바타의 이미지를 깎든 말든 욕을 먹고 비웃음을 일으키는 것일지라도 따라야 한다. 답정너다. 더 큰 웃음을 위해 강도는 점점 더 세진다.
단지 대리운전이고 예능이지만 여기서 볼 수 있는 모습은 우리 사회와 너무나 닮았다.
제는 미래의 나의 행복을 찾는답시고 현재의 나를 불행히 여기지 않고, 먼 미래는 미래의 나에게 맡기고 현재의 나를 위해서만 생각하며 살아가야 함을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며 나는 내가 놓치고 있는 행복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 꾸뻬 씨가 기록한 행복에 대한 배움들은 나를 더욱더
제사회의 수많은 갈등이 도래할 것이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역사와 지정학적 생각을하며 원인을 분석하고 외세의 침입에 대비하기 위한 자질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나는 팀 마샬 작가의 ‘지리의 힘’이 21세기의 리더가 될 수많은 젊은이들에게 역사와 세계를 보는 관점을 넓혀줄 수 있
생방송과 더불어 시작했는지도 모른다. TV는 먼 것과 가까운 것, 공적인 것과 사적인 것, 즉각적인 것과 가공된 것을 동시다발적으로 우리에게 쏟아내는 리얼리티의 매체이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간에 우리를 글로벌한 세상에서 일어나는 굵직굵직한 사건의 목격자로, 간접적인 참여자로 만들고 있다.
제 1, 2차 세계 대전의 비극적 체험을 통해 더욱더 사회 변화가 촉진되었던 데다가 과학·기술 문명의 발달로 인한 인간의 주체성 말살이 초래되었기 때문에 실존주의는 현대 문명의 비인간화에 대한 반항으로 등장하였다. 즉 실존주의는 헤겔 이후의 합리주의적 관념론, 객관성을 강조하는 실증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