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운이 대치, 삽입, 탈락, 축약되면서 교체되는 것은 물론이고, 이동과 같이 음소의 위치를 바꾸는 현상도 포함된다. * 자질교체에 의한 음운과정의 분류 - 음운자질 일부 교체 : 대치 - 음운자질 묶음 교체 : 탈락, 첨가, 축약, 이동 한국어를 구성하고 있는 말소리는 자음 19개, 단모음 7개, 이중모음 10개
자음 19개, 단모음 7개, 활음 3개 총 29개
이 말소리를 구별 짓는 음운자질(phonological feature): 음운자질은 대체로 음과 양의 자질가를 갖는다. 결국 하나의 자질은 두 소리를 구별 짓게 한다.
1)주요 분류 자질: 공명성(sonorant), 자음성(consonantal), 성절성(syllabic)
2)자음과 관련된 자질
① 조음위치자질: 설
위치에는 모음이 오지만, 영어 등에서와 같이 성절성 자음(syllable consonant)인 ‘l, m, n’ 등이 오는 경우가 있다. 또한 Dell and Elmedlaoui(1985)에 따르면, 북아프리카의 Berber제어의 한 방언에서는 모든 자음들이 음절의 핵을 이루는 경우도 있다.
비단선음운론이 위와 같이 음절을 정의함으로서, 음절과 관련
음운론 연구』, 탑출판사
에서는 ㄷ-구개음화 현상이 발달하는 과정을 근거로 하여 치음의 구개음화 현상이 완성된 때를 17세기 후반기로 보았다. 김상돈(1990)도 ‘ㅅ, ㅈ, ㅊ’ 뒤에 오는 j계 상향이중모음과 단모음의 혼기례 등을 바탕으로 하여 17세기 후반기까지는 ㅈ-구개음화현상이 완성된 것으로
종합사회복지관의 언어치료실, 개인 언어치료실 등 더욱 더 많은 치료교육 기관과 순회 언어치료사의 역할이 확대 실시되어 많은 언어장애를 겪는 아동에게 도움을 주어야 한다. 그래서 이규식(1982) 등은 문제점의 대책을 모색하는 방안으로 언어치료사에 의한 조기교육, 치료교육의 강화, 시설확충,